공공기관, 군부대, 연예인을 사칭해 예약 후
아무런 연락 없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
 
파주시는 노쇼 피해 예방을 위해
 

예약할 땐 예약금!
 
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인근 맛집을 잃지 않도록
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.
 
사기로 판단될 경우,
지체없이 경찰(112)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