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난유형별
시민행동요령

테러공격시 행동요령

> 재난유형별 시민행동요령 > 안보위기 > 테러공격시 행동요령

폭발물이 발견된 현장에서는

  •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건은 절대 손대지 말고 멀리 떨어진 후 119에 신고합니다.
  • 폭발음이 바로 옆에서 들리면 즉시 바닥에 엎드린 후 몇 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되도록 멀리, 큰길의 한가운데 등 개활지 쪽으로 피합니다.

총격 테러 때는

  • 총기 난사 때 일단 엎드린 후 동정을 살피는 것이 최선입니다. 항상 낮은 자세(포복자세)를 유지하고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.

억류·납치 때는

  • 납치·감금 시, 일단 순응하고 탈출 가능성이 크지 않으면 탈출하지 않습니다.
  • 답변은 되도록 짧게 자연스러운 자세로 대답하고, 화를 내서는 안 됩니다.
  • 외부에서 구출을 위한 모든 수단이 동원되고 있으므로 절망감을 느끼지 말고 탈출로 등 자신이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파악해야 합니다.

    ※눈을 가리면 주변의 소리·냄새·피랍로 경사와 거리·범인 음성 등 기억

  • 구출작전이 전개될 때는 즉시 엎드려야 합니다.

생물테러 의심물건(물체)발견 때는

  • 물건(물체)는 건드리지 말고 즉시 자리를 피한 후 119에 신고합니다.
  • 목욕을 실시하고 입었던 옷, 신발 등은 소독 후 폐기하여야 합니다.
  • 생물테러 작용제는 치료제가 있으므로 오염된 후에도 침착하게 행동합니다.

화학 테러 발생 때는

  • 화학물질에 노출된 경우, 즉시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.
  •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, 옷으로 피부를 감싸 노출을 방지합니다.
  • 실외에서는 바람을 안고 이동하되 높은 곳으로 대피하도록 합니다.
  • 오염된 장소가 지하철, 건물 등 실내공간은 신속히 밖으로 대피합니다.
  • 차량으로 사건현장을 이동시에는 창문을 닫고, 에어컨․히터는 켜지 않습니다.

방사능 테러 발생 때는

  • 라디오, TV 등을 통해 정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.
  • 건물내 방사능 유출경고가 있으면 방사능이 오염되지 않은 건물로 대피합니다.
  • 건물이 오염되지 않았다면 밖으로 나오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건물이나 대피소에 있는 경우에는 창문을 잠그고 에어컨·히터·환풍기를 끕니다.
  • 대피시에 음식물 지참이나 애완동물 동반은 절대로 금지사항입니다.
  • 방사능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면 오염된 옷을 벗고 온몸을 깨끗이 씻습니다.

우편물 테러 대처요령은

의심 우편물을 최초 발견한 경우

  •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.
  • 냄새를 맡거나 맨손으로 만지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우편물을 내려놓습니다.
  • 흔드는 등 충격을 주지말고 라이터와 같은 물질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.
  • 얇은 줄이나 선은 당기거나 자르지 말고 휴대전화 등 전자파 발생방지장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
우편물 개봉 후

  • 사제폭탄 이용 우편물
    • 개봉 시에는 즉시 그 장소를 떠나서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.
  • 총기․도검류 동봉 우편물
    • 만지지 말고 원상태로 보존하고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.
  • 화생방 물질 이용 우편물
    • 접촉하지 말고 수건으로 코․입을 막고 우편물 개봉장소를 즉시 떠납니다.
    • 화생방물질이 묻으면 옷을 벗고 흐르는 물에 씻되 피부를 긁지 않습니다.
    • 오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합니다.

테러 국민행동매뉴얼

  1. 테러가 발생하였거나 의심스러운 사람·물체가 발견되면
    • 119(소방), 111(국가정보원), 112(경찰) 신속히 신고한다.
  2. 폭발물이 발견된 현장에서는
    •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폭탄이 발견된 지점의 반대방향 계단으로 즉시 대피합니다. 이때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계단의 한쪽만을 이용 (좌측통행)하여 폭발물처리팀이나 소방관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    • 휴대전화·라디오·무전기 등은 기폭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.
    • 밖으로 빠져나온 후에는 안전거리 (붕괴;건물높이 이상, 폭발;500m이상) 밖으로 대피합니다. 대피경로에도 제2의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면서 대피해야 합니다.
    • 대피도중 폭발물이 터지면 비산·낙하물을 피하는데 유의해야 합니다.
  3. 생물테러 의심 물질(물체)이 발견된 현장에서는
    •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.
    • 실내에서 열었을 경우에는 창문과 문을 모두 닫고 주변 사람들을 대피시키며 에어컨·환기시설 등을 모두 꺼야 합니다.
    • 의심 물질이 날릴 염려가 있을 경우 옷, 신문지 등으로 조심스럽게 덮어 두어야 합니다.
    • 방독면을 찾아 쓰거나 손수건 또는 휴지 여러장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고 현장을 즉시 벗어나도록 해야 합니다.
    • 현장을 벗어난 다음 손과 몸을 비누로 씻고 옷을 갈아입습니다.
  4. 폭발현장에서는
    •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즉시 바닥에 엎드려 양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감싸야 합니다.
    • 2차 폭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일어나지 말고 이동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엎드린 자세로 이동해야 합니다.
    • 강당, 로비 등 기둥 간격이 넓은 곳은 붕괴위험이 높으므로 이런 곳에서 벗어나야 합니다.
    • 유리·간판·전등 등의 비산·낙하물이 없을 만한 곳이나 책상 등의 아래에 피신해야 합니다.
    • 휴대전화를 켜 놓아 붕괴·매몰시 자신의 위치가 알려질 수 있도록 합니다.
  5. 총격 현장에서는
    • 즉시 바닥에 엎드리거나 자세를 낮추어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.
    • 경찰·경비원의 대응사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경찰·경비원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.
  6. 화학물질이 유포된 현장에서는
    • 즉시 방독면을 찾아 착용하거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립니다.
    • 오염지역 내에 있을 때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 또는 옆 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합니다.
    • 오염된 실내(건물)에서는 신속히 빠져 나와야 합니다.
    • 오염지역을 벗어난 경우, 맑은 공기를 찾아 호흡하거나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도록 합니다.
    • 오염되지 않은 구역에 있던 사람은 가능한 오염구역을 통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  7. 방사능물질이 유포된 현장에서는
    • 방독면을 쓰거나 코와 입을 손수건 또는 휴지로 가리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오염되지 않은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.
    • 대피한 곳에서는 창문을 모두 닫고 에어컨, 환풍기 등을 모두 끕니다.
    • 방사능물질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옷을 벗고 온몸을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.
  8.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
    • 경보기를 눌러 주변 사람들에게 신속히 알립니다.
    • 주변에 있는 손전등을 찾아 들도록 합니다.
    • 손수건 등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가립니다.
    • 화염·연기가 적은 피난통로를 선택하여 대피합니다. 이 때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문을 열 때에는 손으로 짚어 뜨거우면 열지 말고 다른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.
    • 피난통로의 한쪽을 이용(좌측통행)하여 구조·소방대원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    • 대피할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벽 가까이로 질서 있게 대피합니다.
    • 귀중품 등을 챙기려고 지체하지 말고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.
  9. 매몰·붕괴된 경우에는
    • 불필요한 활동이나 고함으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.
    • 입과 코를 옷이나 천으로 가려서 먼지 흡입을 최소화 합니다.
    • 규칙적으로 벽, 파이프 등을 두드려 자신의 위치를 알립니다.
    • 휴대전화의 전파는 매몰자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화기의 전원은 규칙적으로 일정시간만 켜서 배터리를 절약해야 합니다.
    • 구조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물과 음식을 찾아 먹으면서 체온유지에 힘써야 합니다.
    • 2차 붕괴나 낙하물에 대비하여 단단한 테이블 밑이나 창문이 없는 단단한 벽체 옆에서 기다리도록 합니다.